Take eat easy...lol

IDEO의 창업자 Mike Nuttal과 Made by Brand라는 주제로 3일간 진행된 워크샵 결과물이다.

누구나 한번쯤 격식있는 자리에서 너무 긴장한 나머지 실수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.
꼭 좋은 음식이 어렵고 까다로운 것이어야 하는가?

우리팀은 즐거운 식사 경험을 목표로 
"Take eat easy" 라는 Tag line을 갖고 lol이라는 브랜드 컨셉에 맞는 
직관적인 테이블 웨어를 디자인 하였다.